동안 페이스요가! 이중턱 없애는 3분 치트키
아침에 눈떠서 거울 볼 때마다 깜짝깜짝 놀라지 않으세요?
분명 야식도 안 먹고 잤는데, 턱 밑에 살이 두둑하게 붙어있으면 아침부터 기분 확 상하잖아요. 화장을 아무리 열심히 해도 턱선이 무너져 있으면 어딘가 피곤해 보이고, 나이도 확 들어 보이고요. '나 살찐 건가?' 싶어 무작정 다이어트부터 하거나, 유튜브 보고 턱 라인을 미친 듯이 문지르는 분들 정말 많으실 거예요.
동안 페이스요가, 핵심은 턱이 아니라 '이곳'을 뚫는 것!
우리가 흔히 하는 실수가 뭐냐면, 이중턱을 없애겠다고 턱뼈 라인만 아프게 문지르는 거예요. 하지만 이건 하수구가 막혔는데 맨 위에서 물만 계속 들이붓는 거랑 똑같답니다.
실제 의학 논문이나 림프 리서치를 보면요, 우리 얼굴의 노폐물이 흘러가는 림프액의 80%는 피부 바로 밑, 아주 얕은 곳을 타고 흘러가요. 그래서 세게 누르면 절대 안 돼요! 림프관은 얇은 빨대 같아서, 세게 누르면 오히려 찌그러져서 노폐물이 더 고이게 되거든요. 아기 피부 다루듯 "깃털처럼 가볍게" 해주는 게 핵심이에요.
진짜 동안 페이스요가의 치트키는 턱이 아니라, 얼굴의 쓰레기가 최종적으로 빠져나가는 최종 관문인 '터미누스(쇄골 안쪽 움푹 파인 곳)'와 '예풍혈(귀 뒤 움푹 파인 곳)'을 열어주는 거랍니다. 여기가 막혀 있으면 백날 턱을 밀어도 소용없어요.
출근 전 딱 3분! 이중턱 박멸하는 '데콜테 루프' 3단계
바쁜 아침에 복잡한 운동은 절대 못 하잖아요? 침대에서 1분이라도 더 자고 싶은 우리 갓생러들을 위해, 딱 3분 만에 얼굴 붓기 수직 하강시키는 리얼 루틴을 알려드릴게요. 맨손으로 해도 좋고, 집에 있는 괄사의 끝부분을 활용해도 좋아요!
1단계: 하수구 뚜껑 열기 (터미누스 펌핑) 먼저 쇄골 안쪽에 움푹 파인 곳(터미누스)을 손가락 끝이나 도구로 가볍게 토닥토닥 5번 정도 펌핑해 주세요. 여기가 얼굴 모든 림프가 모여 심장으로 들어가는 최종 쓰레기통이에요. 여기를 먼저 비워줘야 길 열립니다!
2단계: 귀 뒤 '예풍혈'부터 길 터주기 귀 뒤 볼록 튀어나온 뼈 바로 뒤, 움푹 들어간 '예풍혈' 다들 아시죠? 여기서부터 시작해서 목 옆 라인(흉쇄유돌근)을 타고 쇄골까지 깃털처럼 가벼운 압으로 스으윽- 쓸어내려 주세요. 딱 10번만 반복해 주는 거예요.
3단계: 턱밑 고인 물 쓰레기통으로 보내기 이제 마지막으로 턱밑에서부터 귀 뒤 예풍혈까지 가볍게 밀어준 뒤, 목 옆 라인을 타고 쇄골(터미누스)로 노폐물을 쭉 보내주며 마무리합니다.
노안 예방하는 페이스요가 할 때 '이것' 모르면 독 된다?
"어? 진짜 이렇게 살살만 해도 이중턱이 빠진다고요?" 하실 텐데요, 네! 정말 신기하게도 3분만 제대로 길을 열어주면 얼굴 라인이 즉각적으로 가벼워지는 게 느껴지실 거예요.
다만, 이 동안 페이스요가를 할 때 절대 놓쳐선 안 되는 고급 정보가 있어요. 맨살에 그냥 문지르면 피부 마찰 때문에 잔주름 생기고 색소 침착 오기 딱 좋거든요. 제품을 고르실 때는 마찰을 최소화할 수 있는 오일이나 수분감이 오래 유지되는 리프팅 크림을 발랐는지 반드시 확인하셔야 해요.
그리고 도구를 쓰실 때는 얇고 날카로운 날 부분이 아니라, 둥글고 부드러운 끝부분을 사용해야 천층 림프관을 찌그러뜨리지 않고 부드럽게 순환시킬 수 있다는 점, 꼭 기억해 주세요!
오늘부터 딱 3일만 해보세요, 네 턱선에 네가 놀랄걸?
매달 수십만 원씩 드는 피부과 리프팅 시술비용이 부담스러우셨다면, 돈 한 푼 안 들이고 얼굴형이 바뀌는 이 방법을 안 할 이유가 없겠죠? 아침에 지옥철 타기 전, 딱 3분만 투자해 보세요.
오늘의 꿀팁 요약!
세게 밀지 말고 깃털처럼 가볍게!
턱만 밀지 말고 귀 뒤(예풍혈)와 쇄골(터미누스) 먼저 뚫기!
이 글 저장해 두시고 내일부터 딱 3일만 아침마다 따라 해 보세요. 출근길 지하철 창문에 비친 네 날렵해진 턱선에 스스로 깜짝 놀라게 될 테니까요!


